
광명도서관, 시민 주도 학습공동체 신규 동아리 44개 팀 모집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시민 주도 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지역 문화 활동을 살리고자 오는 22일까지 신규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간 자율적인 교류를 넓히고 도서관을 시민 참여형 문화 거점으로 강화하려고 추진한다.
광명시민 5명에서 15명 사이로 구성한 동아리라면 독서·인문·문화예술 등 분야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4개 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활동 공간으로 동아리실을 쓸 수 있고 주 1회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활동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동아리를 뽑는다.
선정된 팀에는 강사를 지원하는 등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아리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명도서관은 정기 모집이 끝난 뒤에도 남은 공간이 있으면 수시 모집을 열어 시민 참여 기회를 탄력적으로 넓힐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광명도서관 누리집 내 ‘열린공간-동아리 안내’메뉴에서 신청 서류와 제출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생활 밀착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가 꾸준히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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