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24시간 운영 편의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주민 접근성이 좋은 24시간 운영 편의점 5곳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인천개흥초교점 △세븐일레븐부평갈산한성점 △씨유부평여고골드점 △코리아세븐부평아울렛점 △이마트24부평현대점 등이다.
편의점 출입구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설치하는 한편 최근에는 24시간 운영 편의점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로 설치 범위를 확대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부평 전역에는 총 45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으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 확충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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