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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실시

정책기획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2 11:57




경기도 화성시 시청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에게 균등한 시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8개 기관 총 34명으로 △화성도시공사 5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 3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 7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8명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3명 △화성시환경재단 2명 △화성산업진흥원 4명 △화성시연구원 2명이다.

원서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치러질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27일 인·적성검사를 실시하고 7월 6일부터 9일까지 면접전형을 거쳐 7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향순 정책기획관은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기관별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며 “직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될 수 있도록 전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공공기관 채용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130명 모집에 246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7명이 최종합격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