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도서관, 지역 아동 대상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운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 11일부터 8월 말까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도서관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서관 사서 전문 독서 강사, 그림책 작가 등이 함께 참여해 아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활동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열린 첫 수업은 ‘사서 선생님이 알려주는 도서관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소흘도서관 시설을 견학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고 독서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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