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폐농약병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3 09:53




폐농약병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개진면 새마을회는 5월 12일 화요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수거한 농약병은 종류별로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과 농촌 생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개진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