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담당자 교육’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3 11:18




송탄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담당자 교육’ 실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관내 11개 면 동의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소독 전개 방법, 방역 약품의 올바른 희석 및 사용법, 작업 전후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현장에서 전문 수리업체를 통한 방역 장비 무상 수리 및 약품 배부를 완료해 하절기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면·동 방역 담당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북부 관할 방역소독은 총 1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2~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했으며 5~10월 하절기에는 방역 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실무 교육은 내실 있는 방역 사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방역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