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군부대 통합 이전에 따른 교통 환경개선 협업 추진

파주시, 1군단, 파주경찰서 협업… 군부대 앞 교통 환경 개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4 08:18




파주시, 군부대 통합 이전에 따른 교통 환경개선 협업 추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광탄면 분수리 일대로 통합 이전한 군부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장병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군단 및 파주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특히 대형 군 차량의 통행이 잦은 부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부대 앞 반사경 2개를 교체하고 부대 표지판 2개를 신설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며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부대 주변 2개 지점에 보안등을 설치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파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친 사항에 대해서는 8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자의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파주시와 관계 기관들은 올해 초부터 실무 회의를 통해 부서별 과제를 점검해 왔으며 상반기 중 모든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병력 감소와 군부대 정예화에 따른 부대 통합·이전으로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군부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