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88의원, 수원특례시에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500만원 기부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서울88의원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상담과 치료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13일 후원금 500만원을 수원특례시에 기부했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정혜두 서울88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된다.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료 지원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88의원은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기공명영상 정밀검사와 투석혈관·하지정맥류 등 혈관 치료 분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시설 지원을 위한 백미 300포를 후원하고 장안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정혜두 대표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금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료 지원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88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