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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ESG학교급식’ 영양선생님 연수 실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4 08:47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ESG학교급식’ 영양선생님 연수 실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영양선생님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ESG 학교급식’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먹거리 시스템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급식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김윤실 고양 강선초등학교 영양선생님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실효성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 인식 및 문제점 △학교급식에서의 ESG 개념 도입 및 적용 사례 △푸드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학교급식 △저탄소·채식 기반의 탄소중립 식단 개발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영양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교급식 트렌드와 레시피, 환경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ESG 경영 관점의 급식 운영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의 가치를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