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신흥동,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완료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신흥동은 지난 12일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환경개선’을 추진하며 화분·화단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됐던 ‘신흥시장 제2주차장’외 6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에 힘썼다.
무엇보다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심은 ‘화단’과 ‘화분’을 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듦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의식 방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깨끗한 환경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문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마을환경이 한층 밝고 깨끗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화단·화분 관리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 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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