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북내면이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와 부녀회 등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겨우내 쌓인 골목길 곳곳을 정비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에메랄드 그린, 철쭉 등 조경수와 다양한 조경수와 야생화를 마을회관 앞과 주요 도로변에 식재해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운촌리는 마을회관과 주민 쉼터인 정자 주변에 작은 꽃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함께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북내면 이장협의회장이자 운촌리장인 이동인 회장은 “2015년에 시작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 20년 후에는 운촌리 마을과 하천을 연결하는 벚꽃 산책길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북내면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