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2동, 자율방재단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실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5월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철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신곡2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신곡2동 자율방재단과 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부용아파트 앞 사거리 일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침수 취약구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빗물받이 내부에 쌓여 있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요 도로와 주택가 주변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정비 활동을 펼치며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이상현 동장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빗물받이 환경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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