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치매안심센터, ‘서울베스트신경과의원’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14일 서울베스트신경과의원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
지정된 가맹점은 △치매 관리 사업 홍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관련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구리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4개소로 확대됐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에 해당하는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기관·단체·학교·도서관 등 사업자등록증 분류 코드 80~89에 해당하는 기관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리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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