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당거3리, 어버이날 맞이 효 축제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4 11:26




오성면 당거3리, 어버이날 맞이 효 축제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오성면 당거3리는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축제’를 열고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과일 등 풍성한 오찬이 제공됐다.

무엇보다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영란 이장이 솔선수범해 배식과 수발을 돕는 등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서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한 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영란 이장은 “어버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인 마을 어르신들께서 단 한 분도 소외됨 없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돌보고 살피며 정이 넘치는 당거3리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