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5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이 13일 영남대학교 Y-STAR 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요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최고의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관광 컨설팅과 축제 기획 및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실시했다.
아울러 축제 전문가를 조별로 매칭해 10월까지 진행될 정책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늘 강연에서는 경산문화관광재단 직원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 특화 축제 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함께하며 열의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단순 행사 중심의 축제를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산시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상상더이상 참여 공무원들은 자발적인 모임과 토론을 통해 지역 대표 축제 발굴과 묘목 특구 활성화, 재난 대응 방안 연구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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