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전달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1차 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온기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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