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가정의 달’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5월 행락철 대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및 자연보호 의식 확산 앞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4 14:08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가정의 달’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11일 오전, ‘가정의 달’5월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안강읍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보호 및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읍사무소에 집결해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안강중앙로와 안강시장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금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안강읍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안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손순돈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지회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나들이객들에게 깨끗한 안강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