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4 13:53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으로“행복을 공감하다”- 윤지성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4명의 논산시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두 번째로 개최되는 윤지성 작가의 추상회화 전시는 버려지는 이면지에 남아 있는 기록과 흔적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 속 이어진 감정과 기억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공감과 작은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누리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