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서산시는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을 위해 망실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조사대상은 총4만5037개의 주소정보시설로 건물번호판 부착 상태, 도로명판 망실 및 훼손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설치 상태와 안전 상태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건물번호판 794개를 포함해 총 도로명판 등 73개의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거나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소정보시설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유지보수에 나설 것 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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