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송탄동 장안마을회관 일원, 초록빛 정원의 탄생

유휴지를 초록빛의 휴식 공간으로, 주민과 함께 완성하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4 14:13




평택시 송탄동 장안마을회관 일원, 초록빛 정원의 탄생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동 장안마을회관 부지 내 유휴지에 지난 13일 주민참여형 생활권 정원인 ‘행복정원’ 이 초록빛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행복정원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이 대상지선정에서부터 정원 조성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조성 사업으로서 이번 정원 조성 작업에는 희망과 번영을 상징하는 초록빛의 에메랄드그린과 자색으로 피어나며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자산홍을 심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장안 마을 박경종 통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원 조성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애정을 가지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래 동장은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 초록빛과 자색으로 조화롭게 조성된 정원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행복정원이 단순한 녹지를 넘어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가 싹트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녹색 쉼터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탄동 행복정원 사업은 평택시의 특수 시책으로 운영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내 녹색 환경 확충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