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식품안전관리 우수성 인정…충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 수상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안전관리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와 식품위생 분야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여되는 상으로 홍성군은 지난 1년간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행사장 내 음식부스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전년 대비 136%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사업을 추진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현장 지도 활동을 적극 전개해 정부합동평가 식중독 발생률 지표에서 ‘탁월’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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