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 게이트볼장에 웃음꽃 활짝…제1회 면장배 리그전 개최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결성면에서 홍성군게이트볼연합회 결성분회는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1회 결성면장배 게이트볼 리그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결성면 게이트볼분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회원 간 화합과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팀별 5명씩 총 3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홍성군게이트볼연합회 소속 심판진의 진행 아래 경기가 치러졌으며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결성면 게이트볼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함성과 웃음소리로 활기를 되찾았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이후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 또한 함께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고중섭 결성면게이트볼분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게이트볼은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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