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방재 주간 캠페인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5 06:54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방재 주간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14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청년자율방재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와 함께 ‘방재의 날 기념 방재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를 방재 주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 우기 대비 위험 요소 집중안전점검 등 각종 방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배수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유체역학 이론 교육과 빗물받이 청소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은 신성대학교 화학 에너지 안전 계열 소방방재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써 여름철 수해복구,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연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의 전공 지식을 활용한 봉사에 참여하는 단체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임직원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자율방재단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