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미래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및 농업기술센터소장, 기획예산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시 관계자와 수행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서산시 관광 발전 방향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관광 여건 변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AI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과 체험·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자원 및 관광개발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방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병행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수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서산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미래형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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