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가족의 정 나누는 5월 취약계층 돌봄 앞장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도고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와 생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통해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기관으로는 △계림농장의 군계란 △스퀘어팜의 콤부차 △꿈해비타트의 도시락 △도고창고카페의 빵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바나나·닭근위·두부·햇반·과자·두유·물티슈 △행복키움추진단의 정기사업 두유 등이 포함된 식품 꾸러미와 △티와이의 ‘사랑의 닭’70마리가 지원됐다.
이번 생닭 후원은 행복키움추진단원 문한숙 씨가 은사와의 인연을 통해 티와이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개인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미경 단장은 “가정의 달인 5월만큼은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도고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처와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선한 영향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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