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
남은 일주일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
먼저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21일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22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치티니핑 콘서트와 퍼레이드’, 23일에는 천안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잇따라 이어진다.
24일 폐막 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김성운 셰프가 태안의 특산품과 식용 꽃을 활용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쿠킹쇼를 선보이며 300개 한정 판매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AI 치유 꽃 추천’, ‘치유의 향 체험’, ‘치유농업관’, ‘대형 모래조각 포토존’등 박람회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전 기간 상시 운영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폐막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운영, 자원봉사 등 현장 편의 지원 전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어느덧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며 “원예와 치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최하림 주무관 (재)태안군사랑장학회, 올해 장학금 3억 2천800만원 지급 - 성적우수·특기·복지·다자녀 등 4개 부문 201명 선정 - - 5월 15일 장학회 홈페이지 명단 발표, 6월 초 신청 계좌로 지급 -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01명에게 총 3억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태안군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 결과 △성적우수자 81명 △특기자 37명 △복지대상자 74명 △다자녀 대상자 9명 등 총 2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 이듬해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총 273명이 지원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내신·수능 성적 및 평점 우수자 △전국체전 및도·교육청 주관대회 입상자 △어려운 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초·중·고·대학생별로 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군은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금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15일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으며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초 학생들이 신청한 계좌로 장학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