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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5 08:41




안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수행하는 법정 조사다.

조사 결과는 안산시 건강 통계 생산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 사업의 수립과 평가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이다.

조사는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유니폼과 신분증을 착용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전자조사표가가 탑재된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보건소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원 사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방문 시 조사원 신분 확인 절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지역의 객관적인 건강 지표를 산출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