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다양성, 디아스포라의 다문화 이야기’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 다양성, 디아스포라의 다문화 이야기’연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성과 디아스포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차별과 혐오를 돌아보고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다양성으로 찾은 행복한 우리들의 삶’과 이민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디아스포라 이주민 이야기’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이민사박물관 탐방과 문학 작품을 연계한 강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원들이 이주민의 삶과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개별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모듈형’방식으로 운영해 교원들의 자율적 선택권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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