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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5.18일부터 접수

국민 70% 대상 2차 지급 실시 ....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도 함께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5 10:08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중동전쟁발 고유가로 인한 서민층의 가계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부터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 1인당 10만원 지급한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 초과되는 고액 자산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청초기 혼잡완화를 위해 첫째주는 온 오프라인 모두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 콜센터, ARS 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시중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수단은 신용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인천광역시 내 매출액 30억 이하 유흥 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2026년 8월 31일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아울러 비수도권과의 지원 격차 해소를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도 함께 신청받고 있으며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추진 T F팀을 통합 운영해 대상 주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이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준비와 주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