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보건소, 양생 금산행복대학 봄소풍 성료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과 14일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양생 금산행복대학 봄소풍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행복대학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2일에는 추부분교 학생들이 먼저 봄소풍을 다녀왔으며 지난 14일에는 금산본교 학생들의 봄소풍이 이어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장수 역사전시관을 관람하고 의암공원을 산책하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반별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학생 간 친목을 다지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봄소풍에는 금산행복대학 전체 학생 300여명 중 260여명이 참여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중부대 간호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활동을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봄소풍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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