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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 반려동물 문화교실’ 성황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5 10:07




인천 서구, ‘2026 반려동물 문화교실’ 성황리 개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4일 원신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의 첫 번째 수업인 ‘반려견 산책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산책수업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건강한 유대관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산책 수업은 평소 산책 시 줄당김이 심하거나 다른 개나 모르는 사람을 보고 과하게 짖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은 전문훈련사의 지도하에 오리엔테이션, 이론수업, 산책실습,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을 기르고 산책 중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는 등 안정적인 산책 루틴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책수업은 회차당 10가구씩 소규모 그룹수업으로 진행되며 △5월 21일 △6월 19일 △6월 26일에도 예정되어 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서구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차당 10가구로 선착순 마감된다.

6월에는 산책 수업과 더불어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반려견 건강 마사지 교육도 준비 중에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반려인과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펫티켓을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정책과 축산동물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