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금오주공9단지 가정의 달 행사 연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13일 금오주공9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가정의 달’행사와 연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안심마을인 신곡동 소재 치매극복선도기업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단지 내 고령 입주민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치매예방수칙 교육 △치매조기검진 필요성 안내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166명이 치매파트너 활동 참여 의사를 밝히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치매 인식 개선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캠페인 참여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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