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금산군은 5월부터 깻잎 노지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가의 철저한 초기 생육관리를 당부했다.
깻잎 노지재배는 일반적으로 4월부터 5월 사이 종자를 파종하거나 육묘한 묘를 본포에 정식하는 방식으로 시작되며 재배는 기상 여건에 따라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깻잎 노지재배 초기에는 묘를 통해 병해충이 포장으로 유입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파종 후 약 한 달 무렵과 정식 후 일주일 전후에는 노균병, 녹병, 진딧물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약제 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효율적인 재배를 위한 초기관리로는 파종 후 충분한 관수를 하고 싹이 올라온 후에는 건조하게 관리해야한다.
잎이 올라온 후에는 과습하면 모잘록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 군 관계자는 “깻잎은 금산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작목 중 하나로 노지재배 초기 관리가 한 해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한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생육 단계별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현장 기술지도와 병해충 예찰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깻잎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