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자체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추홀구 지역사회 보장 조사 주요 결과 공유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의 이해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목표 및 전략 체계 보고 △전략 체계별 수립 수행 TF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수립을 위해 준비한 지역사회 보장 조사 결과와 지역적 특성을 분석해 향후 4년간 구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도출하겠다”며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워크숍과 TF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된 내용을 토대로 연석회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올해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