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노동자의 날 맞아 건설 현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5 11:02




평택시, 노동자의 날 맞아 건설 현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가 지난 14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했으며 고덕동 소재 수원출입국 평택출장소 신축공사 현장과 오성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성평가 관리 △건설장비 안전관리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요인 △비계·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노동자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등 기본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의 날을 맞아 건설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