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과 ‘여름김치 나눔행사’ 진행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이 지난 5월 11일 취약계층 50가정에 여름김치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 저하와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제공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일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동우 병원장과 이경완 단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건강한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김치가 지역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백미경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정성과 마음은 지역 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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