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 농촌일손돕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5 13:59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금요저널]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5월 15일 진량읍 선화리 소재 포도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도우며 회원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희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회관 평생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5개 봉사팀 80여명이 복지시설 급식 지원, 공연 재능기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월 ‘베푸리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