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로 지역사회 건강 밀착 케어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밀착 케어를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경로당을 찾아가 만성질환 상담, 맞춤형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보건 서비스다.
특히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햇빛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하루 한 번 밖으로 나와 햇빛을 쬐며 10분 이상 걷는 활동을 중심으로 하며 올바른 걷기법과 낙상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들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에도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상담과 다양한 교육제공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만 있으면 기운도 없고 적적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든든하다”며 건강관리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여주시보건소 방문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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