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원신동, ‘당신 곁에, 안심 한 끼’ 사업 추진

영양 가득 반찬과 삼계탕 후원…취약계층 안부 확인·정서 돌봄 병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5 14:41




고양시 원신동, ‘당신 곁에, 안심 한 끼’ 사업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14일 영양반찬 나눔사업 ‘당신 곁에, 안심 한 끼’를 추진했다.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영양반찬 나눔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직접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참여해 주거 취약지 및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이번 나눔에는 겉절이를 비롯한 영양반찬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다골테마파크가 후원한 삼계탕 100인분이 지역 내 독거노인에 추가로 제공돼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해, 가정의 달에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과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원신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