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내 주요 관광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노후 관광 안내표지판 38곳을 전수 점검해 순차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등 처인구 21곳, 한국민속촌, 보정동 카페거리 등 기흥구 10곳, 수지체육공원, 수지레스피아 등 수지구 2곳에 설치된 관광 안내표지판이다.
또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5곳에 설치된 로고젝터도 포함된다.
시는 시설물의 △시설물 노후화 및 훼손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및 최신성 △시인성 및 설치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의 우선 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개최될 세계청년대회를 비롯해 용인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 전수 점검을 한다”며 “앞으로는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관광·숙박 정보를 확인하는 등 스마트 관광 기술도 적극 활용해 용인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