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꿈꾸는기자단, 딸기 스마트팜에서

미래농업 정책에 눈뜨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7 08:01




광명시 꿈꾸는기자단, 딸기 스마트팜에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이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에서 미래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취재 역량을 키웠다.

시는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딸기 스마트팜에서 ‘꿈꾸는 기자단 딸기스마트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초등학생 시민기자로 구성된 꿈꾸는 기자단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취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꿈꾸는 기자단은 옛 업사이클아트센터 1층에 위치한 딸기스마트팜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딸기 수확, 딸기 음료와 간식 만들기 체험 등을 했다.

기자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마트농업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농업과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분야를 경험했다.

또한 이날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딸기스마트팜 팸투어 현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어린이 시민기자는 “딸기가 흙이 아니라 스마트팜 안에서 자라는 모습이 신기했다”며 “직접 수확하고 취재해 보니 광명시에 재미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꿈꾸는 기자단의 현장 취재 활동은 어린이들이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시민기자들이 다양한 현장을 만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명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