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경운대와 대학생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간호·보건대학 학생 약 400명 대상 치매 이해 교육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7 10:02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금요저널]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운대학교에서 간호·보건대학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운대학교는 2017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 연속 대학생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은 △치매의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치매안심센터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으로 진행됐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대학생 치매파트너들은 앞으로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극복의 날 행사 등 선산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치매 관련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은주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대학생 치매파트너들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