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산 불국사, 광주시 능평동 취약계층 위해 식료품·성금 기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대한불교 조계종 수미산 불국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6일 광주시 능평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30포, 라면 30박스, 햇반 등 식료품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미산 불국사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불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미산 불국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불교 조계종 수미산 불국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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