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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고독사 예방 위한 ‘집밥 요리 교실’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6 09:51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고독사 예방 위한 ‘집밥 요리 교실’ 운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광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하나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건강한 한 끼 집밥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 요리 배우기와 가정실습, 식생활 교육, 직접 만든 음식 나눔, 명절 음식 함께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집밥 요리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도 향상과 건강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현상 심화로 사회적 연대가 취약한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복지 위기 가구와 사회적 연대 취약 계층의 고독사 추정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체 요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중장년 1인 가구 요리 교실 운영, 광주시 안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설치 지원, 밑반찬 배달 안부 확인 사업, 끼니키트 지원 사업, 고독사 특수청소 지원 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