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째 이어지는 양평군 해피의치 지원사업, 2026년에도 지속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5세 미만 저소득 성인을 대상으로 의치 치료비를 지원하는 ‘해피의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해피의치 지원사업’은 해피나눔성금과 영진치과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치과 진료와 틀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호진 원장은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치료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14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신 영진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명의 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군은 가정방문과 의료기관 초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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