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종면 새마을회, ‘정성을 담은 김치와 떡을 우리의 이웃에게’ 나눔 실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새마을회관에서 희망·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성을 담은 김치와 떡을 우리의 이웃에게’행사를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 61가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전달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주표 서종면장을 비롯해 새마을회 남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김치와 떡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복지 실현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김동섭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염색봉사, 사랑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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