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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및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맞아 감사와 존경 전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9 13:45




과천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및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29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월남전참전자회 과천시지회 주관으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및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9일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1964년 5월 29일 국군의 첫 월남전 파병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행사에는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지역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및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월남전 참전 부대가를 제창하며 전우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참전자회 회원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석장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에 응답해 머나먼 타국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신 해외파병 용사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예우를 표했다.

정기철 월남전참전자회 과천시지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이 후세에도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