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1 11:42




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시원한 곳으로 떠나요’를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여름철 폭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도서는 △‘북극곰: 생존을 위한 여행’△‘펭귄 호텔’△‘WHY? 기후변화’△‘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등 총 4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이유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단순한 도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용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폭염과 기후변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적 특성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