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작은미술관 아올다, 대관공모 선정전 ‘그리고 봄’ ‘세대공감’ 전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1 11:44




경기도 양평군 군청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예술가 네트워크 ‘그리고 봄’의 세대공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오는 6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지역과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기반으로 한 교류와 관계의 흐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그리고 봄’은 2004년 시작된 예술가 네트워크로 지역과 장르를 넘는 작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 전시와 예술축제, 벽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가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년간 축적된 교류의 과정을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세대공감은 서로 다른 세대와 작업 환경 속에서 활동하는 참여 작가들의 관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 세계를 공유하며 예술을 매개로 형성된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특정 장르나 형식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작가들이 축적해 온 작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해마다 이어진 전시와 만남 속에서 형성된 관계는 단순한 전시 활동을 넘어 하나의 지속적인 예술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있다.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지역 기반 예술가와 예술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 내 문화 예술 교류를 확장하기 위한 기획 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 또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활동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