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 개강

유병직 원장 제안 신규 사업… 관내 소공인들의 관심 속 본격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8 08:32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일 관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유병직 원장이 직접 제안한 신규 교육 사업이다.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과정은 첫 회차부터 관내 소공인과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생산 현장을 지켜야 하는 소공인들의 근무 여건과 바쁜 일정을 고려해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대면 교육과 함께 줌을 활용한 실시 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소공인들도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개강식에 참석한 유병직 원장은 “바쁜 생산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포시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소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시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이끌어 온 금속가공 소공인들이 집적된 대표적인 산업도시”며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디지털 전환, 경영혁신, 판로개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공인 아카데미는 6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4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전략기획 △신성장동력 발굴 및 상생 비즈니스 전략 △소공인 기업가정신을 통한 생존 및 혁신전략 △제조혁신 및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위험관리 및 대응 △정책자금의 이해와 유치 전략 △노무·세무 등 소공인 맞춤형 핵심 역량 강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공인과 근로자, 예비 소공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Zoom을 통한 온라인 수강도 가능해 생업과 교육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다”며 “오는 7월 14일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한 만큼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